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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부진 저승 문턱에서 살아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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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4-25 21:54 조회 1,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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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시 강서구에 사는
지안수(법명) 입니다.
저희 아부지는 79세로 평생을 농사만 짓고 사신 분으로
불교 법문이나 강좌를 평생 들은적이 거의 없는 분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작년(2020년)에 지병인 심장과 호흡곤란 병세가 악화되어
부득이 부산시립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담당의사 선생님은 심장내과에 과장(김ㅇㅇ)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입원을 해서도
몸 특히 배쪽으로 퉁퉁 부어서 잠을 거의 못 주무셨고
다리도 평소 대비 2배 정도로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코로나는 아니었지만 기침도 심하셨고, 소화를 못하시니
밥은 평소의 3분의 1도 못드셨으며,
걷는것은 몇걸음만 걸어도 숨이 차셔서 거의 못하였습니다.
기력은 거의 소진되어 계셨고  조만간 며칠내로
저 세상가시는구나 싶어서 어머니께서는 매일 울다시피
하시면서 병원에서 간호를 하였습니다.
이때 제가 병원에 병 문안가서 아부지께 잠좀 주무시라고
진귀장자님의 <기적의 강좌>를 이어폰으로 30분정도 들려줬더니만
혈색이 돌고 거친 호흡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어폰을 아부지 귀에서 빼내니간 아부지께서는 이어폰을
못빼게 하시면서 계속 듣고 싶어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휴대폰에 저장된 강좌를 들을수 있게 해드렸더니만
3일후에 병원에 재방문을 했을때는 정상처럼 많이 호전이 되어
밥도 드시고 걷기도 하고 붓기도 많이 빠지고 호흡도 많이 좋아져
계셨습니다. 이날 이후 일주일 정도 내로 아부진
퇴원을 하셨습니다. 누가 이런일을 믿겠습니까?
2 개월정도 지난후 부산시립병원에 아부지가 재검진을 받으러 갔더니만
담당과장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을 해서 이리 좋아졌습니까? 라고
도리어 거꾸로 물으셔서 <선생님께서 치료를 잘해 주셔서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어머니께서 의사 선생님께 말했다라고 저한테 일러 주더라구요
2021년 4월 현재는 코로나로 지구 전체가 난리이고
특히나 연세가 높으신 노인분 들께서는 더욱 힘들어 할때이지만
아부진 작년보다 도리어 넘 많이 젊어져 주름도 없어졌고
그리고 머리도 50세 전부터 거의가 올 흰색이었는데
현재는 검은 머리가 많이 나서
회춘을 하신 분처럼 건강하게 사십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기적의강좌>를 끼고 사십니다.
내용도 거의 모르시면서 법문 듣는걸 넘 좋아하십니다.
<기적이 이런거 구나 > 싶어 있는 사실 그대로를 공개합니다
끝으로 저희 어머니께서도 불면증이었는데
처음은 듣기가 힘들고 거북했는데 자꾸 들으니
자신도 모르게 불면증 증세가 사라져서 지금은 잘 주무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이런 기적을 직접 목격한 아부지(79세)엄마  딸로써
세상의 고통구제를 향하는 마음으로
당당히 전화번호를 공개합니다
지안수 (부산거주 4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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