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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치료 포기한 몸이었지만 지금은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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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4-25 20:44 조회 1,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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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주시 금곡면에 사는 74세 하윤순 입니다
실명입니다.
저는 진주시내 병원으로 부터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진단되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않아픈데가 없을 정도로
온몸이 병으로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몸은 척추측만으로 삐딱하게 걸었고
밥을 해먹으려면 씽크대를 겨우 붙잡고 일어나야할 정도였고
심장도 않좋다고 하고  숨쉬기가 힘들어서 거칠게 숨을 쉬었답니다
병명과 병세를 말로 다할수는 없지만 통화녹음에도 말했듯이 이건 사실입니다.
저는 촌에서 농사만 짓고 사는 노인으로
젊은 시절부터 절에는 다녔고 나름대로 수행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대다수 불자들이 그런거 처럼
자신의 고통 문제를 스스로 해결못하고
말년에는 병원을 의지해 살아갈수 밖에 없는
사람들 중의 한사람 이었습니다.
진귀장자님을 뵙고난 후 12권으로 된 전체 화엄경 사경을
지난 3년 동안  5회나 했고
그리고 무드라 수행도 배워서 했습니다
작년 10월부터는  <기적의강좌>를 테블릿으로 밤낮으로
들으면서 사경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덕으로 지금은 병원에 않간지가 1년이 훨 넘었습니다
병원에 의지않고 약에 의지하지 않고 현재는 살고 있습니다
이건 기적같은 일이 아니라 그냥 기적 그 자체입니다.
참고로 현재는 농사일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때도 많지만
현재는 걷는 자세와  허리도 반듯하고 주름도 거의 다 펴져서
온 동네 사람들이 무엇을 해서 그랬냐고 난리입니다
그리고 제가  50세 무렵부터 머리가 거의 하얗게 쉬었는데
현재는 검은머리가 많이나서 염색도 않하고 삽니다.
회춘이 따로 있나요 .
1년 내내 한번도 병원갈 일도 없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온통 믿지못하는 불신의 시대라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합니다.

진주거주(74세 여) 하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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